1. 인게임 정보
'''영기재림별 적용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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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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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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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gray>'''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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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의 때는 왔으니, 그는 모든 것을 익히는 자 - 아르스 알마델 살로모니스''' (誕生の時きたれり、其は全てを修めるもの | Ars Almadel Salomo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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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 EX
| 종류 : 대인리보구
| 타입 : '''Bu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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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gray>'''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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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전체에 강력한 공격 [Lv.n] & 버스터 또는 퀵 또는 아츠 카드 성능 하락 (1턴) <오버차지로 효과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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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구 레벨'''
| Lv.1
| Lv.2
| Lv.3
| Lv.4
| Lv.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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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력
| 400%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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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차지'''
| 100%
| 200%
| 300%
| 400%
|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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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성능 -
| 100%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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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gray> '''일러스트레이터, 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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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 : 야마나카 코테츠
| CV : 스기타 토모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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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gray> '''캐릭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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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위의 마신, 그 집합체. 솔로몬 왕 사후, 그의 유해 안에 봉인되어 있던 72위의 마신들은 독자적인 사상에 눈을 떠 솔로몬의 이름을 사칭하여 (그들 입장에서는 자신들이 바로 마술왕 솔로몬이겠지만) 인류 총 에너지화 사업에 나섰다. 원래 72위의 마신이란 (인간의) 마술의 선조인 솔로몬이 만들어낸 "올바른 도리를 효율적으로 진행하는 시스템"이다. 그것이 솔로몬 왕과 인간들의 관계를 한탄하고 분노해 솔로몬 왕이 무시해 온 "인간의 불완전성"을 극복하기 위해 활동하는 저주가 되었다. 그 이름은 인리소각식 게티아. 진정한 예지에 이르기 위해 고안되었으며, 인류사 전체를 이용해 원초에 이르고자 하는 의지를 지닌 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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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gray> '''패러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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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력 : A
| 내구 : A
| 민첩 : D
| 마력 : A+
| 행운 : B
| 보구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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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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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gray>언록조건 : '''귀환'''을 클리어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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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의 때가 왔으니, 그는 모든 것을 익히는 자" 랭크 : EX 종류 : 대인보구 아르스 알마델 살로모니스. 제3보구. 원죄의 하나. 인류 종말을 고하는 빛의 띠. 인류사 전체를 열량으로 변환한 것으로, 이 빛의 띠를 몇억 정도를 모아 가속, 수렴시킴으로써 막대한 세월의 시간 역행도 가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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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gray>언록조건 : '''귀환'''을 클리어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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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마신왕이라 칭한 비스트. 천지의 모든 이치를 따르게 하는 전지전능함. 인류 전체를 증오하는 듯한 위압감을 가진다. 그 양손 손가락에는 열 개의 반지가 끼워져 있는데 왼손 중지에 낀 것만 레플리카였다. 솔로몬 왕이 베이스이기 때문에 (두렵지만) 이지적인 성격. 그렇다고는 해도 72위의 마신주들의 집합체이기 때문에 성격과 성질도 72개에 달한다. 개인이자 무리이기에 타인과 대화할 때는 그 상대와 비슷한 "마신주"가 표면에 나타난다. 게티아의 성질이 "거울"로 평가된 것은 이 때문이다. 그는 솔로몬 왕조차 도달하지 못한 전능자이다. 본래라면 인간을 다스리는 왕으로 충분한 자격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전능한 이상 인간을 이해하지 못하고, 불사인 이상 답에 도달하지 못한다. 고로 "인간의 왕"은 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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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gray>언록조건 : '''귀환'''을 클리어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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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환술 : EX 과거 혹은 미래에서 영체를 소환하는 마술. 솔로몬 왕의 사후, 버려진 "72위의 마신"이라는 개념은 솔로몬 왕의 유체 안에 깃들어 오랜 세월을 거치며 솔로몬 왕의 껍데기를 뒤집어쓴 "누군가"로 새롭게 태어났다. 영령 소환이나 일반 사역마는 불러낼 수 없지만 72위의 마신이라면 자유롭게 현세에 소환할 수 있다. 솔로몬 왕의 내면세계에 깃든 "가공의 마신"들을 바깥 세계에 투사하는 변환기라고 하면 알기 쉬울 것이다. ○ 계시 : - 하늘의 소리를 듣고, 최적의 행동을 취하는 스킬. 이것은 혼이 가진 스킬이기 때문에 솔로몬 왕의 유체에 깃든 게티아는 사용할 수 없다. ○ 천리안:EX 천리안은 육체가 갖춘 스킬이기 때문에 게티아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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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gray>언록조건 : '''귀환'''을 클리어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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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아의 목적은 극점에 이르는 것─── 이 별에서 유일한 존재가 되는 것이었다. 인간이 추악하며 구제불능이라는 것을 알고서도, 솔로몬은 이를 바로잡지 않고 죽음을 받아들였다 그러나 마신들은 이를 좋게 여기지 않았고, 인간과 미래에 가치가 없다고 결론짓고는 소멸이라는 결과를 두려워했다. 자신의 소멸은 물론, 모든 것은 소멸한다는 결말을 혐오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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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gray>언록조건 : '''귀환'''을 클리어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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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하여 게티아는 솔로몬 왕의 유해를 둥지로 삼아 활동을 재개했으나 본질에는 커다란 딜레마가 있었다. 인간에게 가치는 없다고 단언하면서도 마신인 그들은 인간이 사역해주지 않으면 존재할 수 없다. 고차원적인 생명임에도 이 우주에서 유일하면서도 최대의 "낭비"인 인간 밑에 있어야만 하는 굴욕. 게티아는 그 모순과 불성실함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기 변혁에 나섰다. 인간에게 봉사한다는 목적의 재설정. 이 별에서 최고의 존재라는 사실의 절대 증명. 솔로몬도 해내지 못한 극점으로의 도달. 즉, 신에 다다르는 대사업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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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gray>언록조건 : '''귀환'''을 클리어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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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하여 게티아─── 마술왕 솔로몬이라 자처하는 자의 사업이 시작되었다. 그는 역사를 교란시키는 특이점으로 성배를 만들어 자신이 디자인한 마술사들(게티아의 의지로 마신으로 변모하는)을 인류사에 자손으로서 아로새기고, 일곱 개의 기폭점을 만들어냈다. 그것이 각 연대에서 인리정초가 붕괴된 원인이다. 그 계획이 성립된 단계에서 인류에게 2016년 이후의 미래는 소멸되었다. 이러한 공적에 따라 그의 클래스는 결정되었다. 그랜드 캐스터 따위 가짜 지위. 그는 인간이 낳은, 인류사를 가장 유효하게 악용하는 대재해. 그 이름은 비스트 Ⅰ. 일곱 가지 인류악의 하나인 '연민'의 원리를 가진 짐승이다. (사람이 사람을 불쌍히 여겨 실망한다는 교만. 그것이야말로 게티아의 짐승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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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신왕 게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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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gray>전투 개시
| "어서오게, 제군. 갑작스럽지만 죽어주시게. 쓸데없는 잡담도 여기서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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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을 바라거라. 겁에 질린 비명을 내거라. 괴로움의 바다 속으로 빠질 때다! 그것이, 너희들에게 있어 유일한 구원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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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gray>공격
| "재가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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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을 고정할 수 없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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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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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gray>피격
|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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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건방진, 건방진, 건방지이이이이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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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gray>스킬 사용
| "조금은 부술 보람이 있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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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죽지 않으면 모를 모양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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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gray>보구
| "그러면 보여주도록 하지. 네놈들의 여행의 끝. 이 별을 다시 시작하는, 인류사의 종언. 나의 대업 성취의 순간을! 제3보구, 전개. 탄생의 때가 왔으니 그는 모든 걸 익히는 자. 자, 먼지처럼 불타버려라! 아르스 알마델 살로모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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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위업! 나의 이상! 나의 탄생의 진정한 의미를 알아라! 이 별은 전생한다! 온갖 생명은 과거가 된다! 찬양하여라! 나의 이름은 게티아! 「인리소각식 마신왕 게티아」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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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gray>사망
| "오오, 오오, 오오오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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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 게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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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gray>전투 개시
| "많은 마신은 불타고, 신전은 붕괴했다. 나의 소멸로 인리소각도 소멸한다. 하지만 마지막의 승리까지 양보할 수는 없다. 시작하지, 칼데아의 마스터. 너의 승리[1] 일본어 발음에 의하면 '승리'로도, '가치'로도 해석될 수 있다. 를, 나의 손으로 소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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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gray>공격
| "거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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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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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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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gray>피격
|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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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gray>스킬 사용
| "앞으로 조금, 어울려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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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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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gray>보구
| "여기까진가...아니, 여기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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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gray>사망
| "참으로...멋진...생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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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Fate/Grand Order 1부의 최종보스.'''
1차전 마신왕 게티아. 비스트 클래스. HP 100만, 스킬-환기(자신의 차지 증가), 사망시 최대체력으로 즉시 부활, 디버프가 걸리지 않음, 보구 사용턴이 되면 이벤트 발생하며 전투 종료.
2차전 마신왕 게티아. 비스트 클래스. HP 150만, 스킬-환기(자신의 차지 증가), 인리장전(자신의 보구 풀차지+보구대미지 증가×3+무적 관통/첫 턴에만 사용), 시작부터 네가・서몬(패시브, 3턴 간 지속, 보구에 의한 공격에 내성 획득, 크리티컬 공격에 대한 내성을 획득), 추가 효과(디버프, 공격할 때마다 디버프가 발생)
3차전 인왕 게티아. 캐스터 클래스. HP 100만, 스킬-십의 왕관(방어상성을 무상성으로 변환), 추가효과(디버프, 공격할때마다 디버프가 발생), 현자의 지혜(방어력 증가, 대미지컷 부여, 디버프 내성 증가, 차지 증가), 우자의 지혜(공격력 증가, 크리티컬 위력 증가, 보구위력 증가, 차지 증가), 체력이 10만씩 깎일때마다 n의 반지 스킬 발동. 20만 이하에서 마지막 10의 반지를 쓰면 보구를 날리고 HP가 1이 되어 한대만 때리면 이긴다.
1의 반지 - NP를 0으로 깎음
2의 반지 - 적 전체 스킬 봉인
3의 반지 - 적 1체에 디버프(자신에게 디버프 발생) 부여
4의 반지 - 적 전체 보구 봉인
5의 반지 - 3의 반지와 동일
6의 반지 - HP 회복량 감소
7의 반지 - 3의 반지와 동일
8의 반지 - 무적
9의 반지 - 자신의 디버프 해제, 적의 버프 해제
10의 반지 - 보구 풀차지, 보구 위력 증가, 자신의 체력 1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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